어릴 때 모습이 완전 솜뭉치였던 우리 두부 사진 내 동생이 열심히 교육해서 똘똘함이 아주 강했는데
지금은 어릴때 모습은 사라지고 여우 같은 ㅎㅎ 이름이 두부에여 ㅎㅎ
산책 가자 하면 신나서 난리부르스를 치던 우리 집 이쁜이
지금은 본가에서 지내고 있는데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잘 지내자~
눈이 똘망똘망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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